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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다현,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JINYOUNG·DAHYUN, “Perfect youth chemistry” [현장]
[Dispatch전현선기자] 배우 진영과 ‘트와이스(TWICE)’ 다현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영은 가죽 재킷과 슬랙스를, 다현은 블랙 원피스를 코디하며 더욱 설레는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대한민국 하이틴 로맨스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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