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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피해자 진술.."거짓 고소" 탈당, ‘성폭력 피소’에 ‘아들 마약’까지..윤핵관 처지-[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3월 5일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장제원 전 의원은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며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장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걸 입증할 증거가 있다’며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정황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작년 10월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이 씨의 신원을 특정하고도 53일이 지난 뒤에야 체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예전에도 대마를 흡입한 전력이 있었지만, 그 때도 검찰 수사 단계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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