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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위험하다"며 개학 연기 늑장 통보‥속내는 ‘교감 자리’ 없어질까봐? (2025.03.05/뉴스데스크/MBC)
개학을 불과 나흘 앞둔 지난달 28일, 학교가 개학일을 4월로 연기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건물 안전 등급.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 이하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임시 건물 설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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