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srX9h967bw
건진법사 ‘뒷돈’ 목격자는 이천수‥"휴대전화 ‘윤한홍’ 이름 봤다" (2025.04.07/뉴스데스크/MBC)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선 의혹을 받았던 무속인 ‘건진법사’가 공천을 빌미로 뒷돈을 받고 청탁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가 ‘친윤’ 실세 윤한홍 의원에게 청탁 전화를 거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는 진술이 나온 건데요. 증언을 한 사람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 씨입니다.ㅤ
#윤석열 #건진법사 #윤한홍 #이천수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from 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