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iUg18WbYI0

"이재명 앞서니 중단" ‘공표’ 여론조사도 작업 정황, 유독 ‘尹’ 튀었던 여론조사..김여사도 알았다?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3월 20일
‘명태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표용 대선 여론조사를 작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보고서에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론조사 관련자들의 통화 녹음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앞서 나간 조사는 중단시키자’는 내용을 발견한 겁니다. 지난 대선 기간 실시된 여론조사 전수 분석 결과, PNR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유독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수상한 정황을 김건희 여사가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정황도 여러 차례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 시장의 집무실과 공관은 물론, 최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부시장의 자택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 시장 소환 조사도 임박한 분위기입니다.
#비상계엄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 #공천개입 #검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AI오디오 사용 뉴스 콘텐츠 포함.
from 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