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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이틀전, 김여사 계좌관리인 "삼부 체크", 尹 방문에 ‘급등’.."100억 차익" 또 터진 의혹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3월 4일
또 다른 주가 조작 사건이죠. 건설업체 ‘삼부토건’의 시세 조종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금융당국은 당시 삼부토건의 대주주 등이 거둔 시세 차익이 100억대에 달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보다 공정할 거라는 기대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 본인도 취임 전부터 공정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표 공정은 유독 김 여사 앞에서 멈춰섰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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