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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출근한 류희림, 간부 ‘양심 고백’ 묻는 기자에게 ‘퇴장 명령’ (2025.03.10/뉴스데스크/MBC)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비판 언론을 표적 심의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민원 사주 의혹.
이 의혹을 뒷받침하는 방심위 간부의 뒤늦은 ‘양심 고백’이 최근 나왔지만, 오늘 회의에 참석한 류 위원장은 관련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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