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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된 ‘체포 저지’ 경호차장, 구속 피해 (2025.03.23/뉴스투데이/MBC)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하고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재판부는 "범죄 혐의에 다퉈볼 여지가 있고, 증거 인멸 우려도 적다"고 설명했는데요.
당장 내란 수사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속취소로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은 최측근 김성훈 차장의 밀착경호를 계속 받게됐습니다. https://ift.tt/ebl40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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